캔버스로 변한 가을 논 오색의 벼를 직접 심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신기하네요. 뉴스에 나온 곳은 충북 괴산면인 것 같습니다. 봄에 벼를 심을 때부터 기획을 하나 보네요. 그래서 가을에 벼가 자라서 완성된다고 합니다. 김종화/논 그림 기획자 : "단순히 보는 논 그림에서 어떠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서 그 지역을 경제적으로 관광수입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끔 (돕고 있습니다)" 정보 · 상식/이슈·토픽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