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쌍둥이 아프리카서 태어나 살면서 처음 들어봤는데 이런 일도 가능하네요.. 더구나 아홉쌍둥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1971년 호주 시드니에서, 1999년 말레이시아에서 아홉 쌍둥이가 세상으로 나온 적이 있으나 며칠 안에 몇 명은 숨을 거뒀다는군요. 딸 다섯, 아들 넷 .. 모두 건강한 것 같습니다. 이번이 기네스 세계기록이 될 것 같네요. 쌍둥이들의 엄마는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 할리마 시세라고 합니다. 아무튼 대단합니다. 정보 · 상식/이슈·토픽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