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컵은 재질에 따라 pet, pp, ps 로 나뉜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모두 pet 으로 통일한다고 하네요. 이제서야 하나씩 고쳐나가는 모양이네요.
환경부 여태 뭐했나 싶었는데 그래도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다만 섬유로 뽑아내서 옷을 만드는 것은 사실 그것도 환경에 그다지 좋은 모양은 아닌 것 같던데요.
세탁하면 미세플라스틱이 나오기 때문에요.
어떻게 더 친환경적인 활용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종이팩이라고 써 있는 재활용 표기는 내년부터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일반팩만 재활용 대상이 되는 모양이네요.
갈색 맥주 pet 병도 2025년 부터서는 사용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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